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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다섯, 또 다른 행복

늦은 나이에 아이와 행복 찾기

‘엄마’라는 이름이 너무나 감사하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품었던 첫 순간의 벅찬 기분과 아이 냄새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이를 낳고 나서야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알게 되었고 연세가 많으신 친정엄마의 잔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지만 요즘은 어떤 일에도 이해를 하거나 그냥 참게 된다. 내 엄마이니까! 내 아이가 나를 멋지게 더 근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의 미래를 바꾸어 준 내 아이, 아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는 막강한 힘이 생겼다. 아이가 있으면 내 생활과 시간을 모두 포기해야 하고 아이에게 모두 희생해야 하는 줄 알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감을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 ..
‘엄마’라는 이름이 너무나 감사하다.

사랑하는 내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아이를 품었던 첫 순간의 벅찬 기분과 아이 냄새는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이를 낳고 나서야 엄마의 숭고한 희생과 사랑을 알게 되었고 연세가 많으신 친정엄마의 잔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지만 요즘은 어떤 일에도 이해를 하거나 그냥 참게 된다. 내 엄마이니까!

내 아이가 나를 멋지게 더 근사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의 미래를 바꾸어 준 내 아이, 아이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공부하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볼 기회를 얻는 막강한 힘이 생겼다.

아이가 있으면 내 생활과 시간을 모두 포기해야 하고 아이에게
모두 희생해야 하는 줄 알지만, 아이가 주는 행복감을 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다.

늦은 나이가 되어서 아이와 만나면 또 다른 세상의 신세계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이 조금 늦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야 할지 망설이는 예비 엄마들에게, 또 아이를 낳고 불안해하는 늦엄마들에게 조금이라도 안정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저자는 마흔다섯에 아이를 낳은 늦둥이 엄마다.
30년 이상 전문직 워킹맘으로 육아로 인해 바쁘게 지내지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나이가 들어 문뜩 내 아이의 성장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꾸준히 쓰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작가의 꿈도 이루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도전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한다.
여진미 작가님. 너무 축하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작가의 인생 응원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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